신문 스크랩 철학아카데미 김진영 낯선 기억들 lunadelanoche 2021. 12. 23. 10:31 https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858954.html [김진영, 낯선 기억들] 부드러운 악 오늘의 악은 더 이상 평범한 악이 아니다. 선과 악의 경계를 알고 있지만 그에 대한 생각을 포기하거나 도덕적 양심을 외면하는 그런 의지적인 악이 아니다. 오늘 우리의 현실을 암묵적으로 지 www.hani.co.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