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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SC] 어떤 ‘구분’도 의미 없던 쿠리치바에서 보낸 몇 날
노동효의 지구 둘레길 고향 쿠리치바 자랑하는 청년 마테우스 쿠리치바는 브라질의 녹색 도시이자 차별 없는 도시 10살 어린 어머니의 ‘남친’과 친구로 지내는 그 그들 가족과 함께 먹은 저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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