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 바라보기 - Vagabond's gaze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909881.html [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] 기후위기 시대의 실존적 인권 지붕이 무너져 내린다고 치자. 이 문제를 서까래에만, 대들보에만, 기둥에만 해결하라고 할 순 없다. 모두가 나서야 한다. 기... www.hani.co.kr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853676.html [박노자의 한국, 안과 밖] ‘아래로부터’의 세계화를 위하여! 한반도의 1950년과 예멘의 2018년을 비교해보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. 후티 반군을 지원하는 이란을 1950년의 소련이라... www.hani.co.kr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rights/854701.html “한국에는 ‘현대판 노예제’ 대응할 법적 틀이 아직 없다” [짬] 공익법센터 어필 김종철 변호사 2011년 사조오양 소속 원양어선 ‘오양75호’에서 일하던 인도네시아 선원 32명... www.hani.co.kr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because/856462.html [왜냐면] 베네딕트 앤더슨의 상상과 기자의 추론 / 윤형숙 윤형숙 목포대 명예교수 베네딕트 앤더슨의 명저 (Imagined Communities, 이하 IC)가 10여년 만에 번역자와 출판사를 바... www.hani.co.kr https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854344.html [한겨레 프리즘] 베네딕트 앤더슨이란 약 / 김지훈 김지훈 책지성팀 기자 민족주의의 기원과 보급에 대한 연구를 담은 베네딕트 앤더슨의 (Imagined Communities)는 1983년... www.hani.co.kr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ecialsection/esc_section/856825.html “유품정리인은 타인의 눈물로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” “유품정리인은 그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입니다” www.hani.co.kr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858954.html [김진영, 낯선 기억들] 부드러운 악 오늘의 악은 더 이상 평범한 악이 아니다. 선과 악의 경계를 알고 있지만 그에 대한 생각을 포기하거나 도덕적 양심을 외면하는 그런 의지적인 악이 아니다. 오늘 우리의 현실을 암묵적으로 지 www.hani.co.kr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cience/future/863918.html 웹 창시자의 속죄?…개인정보 안전한 웹 만든다 ‘WWW의 아버지’ 팀 버너스-리 “정부와 기업 결탁해 시민 감시 불평등·분리의 엔진으로 변해” 새 인터넷 스타트업 ‘인럽트’ 출범 개인정보 통제권 개인에게 준다 www.hani.co.kr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it/866262.html “블록체인 기술로 여행예약 플랫폼 수수료 낮출 터” 이준호 지냄 대표 ‘디스커버 엑스’ 구상 “중개자나 환전 수수료 필요없어 여행자나 호텔 등 부담 줄어” 게스트하우스 예약플랫폼 운영 중 www.hani.co.kr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book/866463.html 한국 현대사의 새 문 연, 자료 전문가 방선주 미 국립 아카이브의 ‘터줏대감’ 40년 업적 기리는 저작집 발간 www.hani.co.kr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870106.html [박노자의 한국, 안과 밖]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우리 안에 스며든 오리엔탈리즘은 한국-베트남 부부의 진정한 행복을 방해한다. 4월25일 조선일보사 앞에서 벌어진 베트남 유학생들의 기자회견. 윤운식 기자 www.hani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