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튼이 (얼마큼/얼만큼)의 냉기를 막고 있었다.
‘얼마’에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‘만큼’이 붙은 ‘얼마만큼’을 줄여 쓰면 ‘얼마큼’이 됩니다. 따라서 위 문장에서는 ‘얼마큼’을 쓰는 것이 맞습니다.
얼마큼은 얼마만큼의 준말.
얼만큼은 맞춤법이 틀린 표현.
출처: https://news.korean.go.kr/index.jsp?control=page&part=view&idx=10969
커튼이 (얼마큼/얼만큼)의 냉기를 막고 있었다.
‘얼마’에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‘만큼’이 붙은 ‘얼마만큼’을 줄여 쓰면 ‘얼마큼’이 됩니다. 따라서 위 문장에서는 ‘얼마큼’을 쓰는 것이 맞습니다.
얼마큼은 얼마만큼의 준말.
얼만큼은 맞춤법이 틀린 표현.
출처: https://news.korean.go.kr/index.jsp?control=page&part=view&idx=1096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