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스터를 보고 어떤 이야기인지 살짝 들었을 땐 재밌을까? 싶었는데 오! 연기력이 장난이 아니다. 강지영씨가 정말 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운거라면, 그러니까 모국어가 아닌데 일본어로 주연 영화까지 찍은 거라면 진심으로 대단한 일이다. 배우 강지영이라고 말해도 되겠다. 나는 이 주제면 무조건 옛날 영화 '핫칙'이 떠올랐었는데 이젠 '레온'이 떠오르겠다.
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19286
레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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