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기/영화

추천영화 추천드라마

lunadelanoche 2020. 12. 1. 00:30

- 멍때리면서 볼 수 있는 신박한 전개
1. 존 말코비치되기
2. 월요일이 사라졌다
3. 레온 (일본영화, 카라 강지영 주연)
4. 싱글라이더

- 야식먹으면서 볼만한, 나쁘지 않은, 약간 즐거운
1. 로마의 휴일 (임창정 주연)
2. 고령화가족
3. 스폰지밥 무비 핑핑이 구출 대작전 (2020)
4. 캐스트 어웨이

- 연속으로 뭔가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넘쳐날 때
1. 왕좌의 게임
2. 프리즌 브레이크
3. 이어즈 앤 이어즈
4. 메이즈 러너
5. 헝거게임
6. 마드리드 모던걸 (스페인어)

- 상큼발랄 미국식 90-2000년대 초반
1. 라스트 홀리데이
2. 업타운 걸스 (다코타 패닝 연기)
3. 퀸카로 살아남는 법
4. 핫칙
5. 화이트 칙스

- 바람직한 느낌 & 괜찮은 듯
1. 그린북
2. 그린마일
3. 월 플라워
4. 일 포스티노
5. 터미널 (톰 행크스 주연)

- 여운이 남는
1. 아이 킬 자이언츠
2. 죽은 시인의 사회

- 앞에 좀 참을 수 있으면 볼만한
1. 미스터 노바디
2. 바이센테니얼맨